경남 산청 대형 산불 주민 대피

 

 

 

 

22일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에 시작되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심각한 사건입니다. 이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알바천국 로그인하고 100만원 응모하기

 

잡코리아 알바몬 커피차, 경품 캠퍼스 대항전 신청 방법

 

목차

 

산불 발생 및 확산 상황

 

 

 

✅ 산불 발생 시점과 장소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 26분경 발생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시작

 

✅ 산불 확산 과정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

오후 4시 20분 산불 1단계 발령

오후 6시 10분 2단계로 격상

오후 6시 40분 3단계로 최종 격상 (올해 첫 3단계 발령)

 

✅ 산불 규모

22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40%

산불 영향구역 130ha

전체 화선 길이 15.4km 중 9.2km 잔존

 

대피 현황 및 인명 피해

 

 

🚨 주민 대피 상황

총 213명 주민 대피 (22일 기준)

시천면 점동·구동마을 등 7개 마을 주민 포함

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 중

 

✅ 인명 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없음

 

진화 작업 현황

 

 

🚁 투입된 인력 및 장비

특수진화대, 전문진화대, 공무원, 소방·경찰 등 총 1,092명 투입

진화 헬기 34대 (산림청, 소방청, 경남도, 국방부 소유 및 임차)

진화 차량 71대

 

✅ 진화 작업 계획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헬기 투입 예정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설정

 

 

https://www.youtube.com/watch?v=PbDaVIYAdNc

 

산불 원인 및 대응

 

 

🔍 추정 원인

인근 목장에서 예초기로 풀 베던 중 불씨가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당국의 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지자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하여 총력 대응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 동원 중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21일 오후부터 시작되어 22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130ha에 달하며, 213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1,092명의 인력과 34대의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당국은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안전에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출처:MBC news>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가지 방법

 

사람인 이벤트 취준챌린지 하고 아이폰16 응모하기

 

잡코리아 알바몬 이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